현재 일본 전국에는 약 250만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이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일본인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민간 차원에서 독자적인 국제교류를 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에는 도쿄의 서민 동네, 에도가와(江戸川)구에서 젊은이들이 다도를 통해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다도 교실을 소개합니다.

젊은이들의다도를통한문화교류

에도가와(江戸川)구 카사이(葛西)는 일본에 있는 인도인의  2할 정도가 사는 일본 최대의 인도인 타운입니다. 이곳에서는 인도인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아가 일본과 인도의 가교 역할도 크게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다도를 통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오노자토 소신(小野里宗信) 다도 교실을 소개하겠습니다.


에도가와(江戸川)구 카사이(葛西)는 일본에 있는 인도인의  2할 정도가 사는 일본 최대의 인도인 타운입니다. 이곳에서는 인도인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아가 일본과 인도의 가교 역할도 크게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다도를 통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오노자토 소신(小野里宗信) 다도 교실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의 하나인 다도. 그것을 외국인과의 교류의 계기로 삼겠다는 새로운 시도가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오노자토 소신(小野里宗信) 다도 교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활동 중심은 다도 교실의 젊은 멤버들로 구성된 「소신(宗信) 다도 클럽」

다도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미지가 있지만,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젊은이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이 모임은매우 개방적인 분위기입니다. 소신(宗信) 사범님의 친절한 인품도 더해, 취재한 날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가까이사는 외국인들에게 말차(抹茶)를 대접하고 있었습니다.


조용한분위기가, 매우신선

「인도에서 다도회라 하면 왁자지껄하게 수다를 떨며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즐기는 것이 매우 신선합니다.」라는 인도 뉴델리 출신의 리츠 씨. 

10年前に日本に来てから、日本の文化には関心を持ち続けているというリッツさんも、お茶室でお茶を飲むのは初めてだそう。「日本人の友人の家で抹茶を飲んだこともありますが、それとも全然違いますね」

「특히 다도를 위한 차 도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라는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는 인도인 실파 씨. 「대나무 등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재료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일본 문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문화를제대로소개할수있도록

특히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 일본인도 접할 기회가 적은 다도 문화. 클럽 회원들이 다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일본 문화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어서」  2년 반 전부터 소신 사범님 밑에서 다도를 배우고 있다는 클럽 회원 후쿠다(福田) 씨.  「몇 년 전 해외 여행지에서 일본 문화를 소개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해서 창피했어요. 자기 나라 문화인데 전혀 몰랐던 것이죠.」


일상의 무심코 하는 행동에, 배려하는 정신이

다도를 시작한 이후, 일상의 무심코 하는 행동에도 배려하는 정신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게 되었다는 멤버들. 「해외분들과의 교류 속에서, 저희가 자꾸 잊어버리는 일본 문화의 매력을 새삼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젊은 회원들은, 외국인에게 자국의 문화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배워간다는 감각으로 교류를 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小野里宗信茶道教室

東京都江戸川区北葛西2-10-8
Tel:03-3675-8390

(編集部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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